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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ing for A/V - 중급

(일정 추후 공지)



Tacit Group - LOSS (2013)


< 내용 >

Processing은 2001년 개발되어 널리 쓰이고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프로그래밍 도구입니다. 인터액티브한 미디어아트, 오디오비주얼 공연, 생성예술과 같은 코딩 기반의 작품 창작, 코딩 교육이나 관련 리서치 등 그 활용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이 강좌는 코딩을 통해 그래픽과 사운드를 창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Processing의 자체 기능보다는 원리적인 것에 더 집중하여, 수강생이 후에 어떤 도구를 쓰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아티스트에게 생소한 코딩의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입문 강좌에서 이어지는 중급 강좌에서는 좀 더 고급 기술과 함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배웁니다. 이를 통해 더 큰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코딩 기법을 익히게 됩니다.


< 강의대상 >

인터액티브한 오디오비주얼 작품을 만들어 전시 혹은 공연을 하고 싶은 분
Processing 입문 강좌를 들었거나 그에 상응하는 경험을 가지신 분


< 필요한 준비 사항 >

노트북 컴퓨터 (Mac 혹은 Windows)


< 구성 >

Day 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기초
클래스(class)와 인스턴스(instance)의 개념을 배우고, 왜 이것이 중요하고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Day 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실전
클래스를 디자인하고, 인스턴스를 관리하는 기법을 배웁니다.

Day 3. 수학과 알고리듬
아티스트에게 유용한 삼각함수,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등과 같은 수학의 개념과 실제를 배웁니다.

Day 4. 사운드
사운드 파일의 재생, 전자음 합성, 음악적 아이디어 구현 등을 다룹니다.

Day 5. 네트워킹
OSC(Open Sound Control) 규약을 통해 다른 어플리케이션과의 네트워킹을 배웁니다.

Day 6. 오디오비주얼 작품 만들기
배운 것들을 활용하여 오디오비주얼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 강사소개 >

장재호는 작곡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알고리즘을 만들고 이를 이용한 오디오비주얼 작품을 만든다.
그는 이진원과 함께 오디오-비주얼 공연 그룹인 태싯그룹(Tacit Group)과,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상생 커뮤니티인 위사(WeSA)를 창립했다. 2008년 창립된 태싯그룹은 백남준아트센터 초청 공연, 공간 500호 기념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기념 공연 등으로 국내에 작품을 알렸다. 2011년 덴마크의 45년 역사를 가진 오르후스 페스티벌(Aarhus Festuge)에 초대되어 오프닝 공연을 담당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후, 미국 시카고 현대미술관(MCA)과 뉴욕 링컨센터 등을 포함한 미국 투어, 프랑스와 벨기에에서의 유럽 투어, NYU 아부다비 초청 공연, 러시아 Plums Festival 오프닝 공연, ISEA 2019 초청 공연 등 꾸준히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코스모40과 피크닉 등에서 빛과 사운드를 이용한 설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네델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전자음악을 공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 겸임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영상미디어센터 위촉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교수, 융합예술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2020년 부터는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 수강료 >


600,000원 (6회, 3시간씩)



< 수강 인원 >


3~5명



[수강하기]



— Processing,AudioVisual,Jaeho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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